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안내 사이트맵 개별결제
PLANT Information
뉴스
뉴스
포토갤러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공개자료실
>
홈 > PLANT Information > 공지사항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2] 질문 답변 _ DSME정보시스템 (백종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022-02-24 15:45

본문

[질문 1] DSME정보시스템 관련 이슈와 해결사례가 궁금합니다. "DSME정보시스템 관련 이슈가 의미하는 것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DSME정보시스템㈜은  DSME의 IT서비스를 공급하는 자회사입니다. 회사와 관련해서 이슈는 DX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라서,,, 아마도 다른 의도의 질문이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원래 의도한 질문을 다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 2]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트윈 관점에서 플랜트 조선 산업의 DX 트렌드의 글로벌 현황과 국내 적용 사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조선산업은 국내 조선3사가 Global Top입니다. 즉, 국내의 추진 내용이 조선해양산업에서는 가장 선도적인 결과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트윈은 크게 2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 제품의 디지털 트윈과 배를 건조하는 야드의 디지털 트윈) 제품의 디지털 트윈은 저희가 건조하는 선박에 ""smart Ship"" 솔루션을 탑재하여 배안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모아서 관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선주에게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성 중입니다. ( 조선 3사 모두 이 부분에 대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야드의 디지털 트윈도 조선 3사가 똑같이 집중하는 분야입니다. 야드에 대한 실시간 지도를 보유하고 있고, 야드에서 움직이는 이동체, 고정형 장비 들에 통신/센서 장비를 붙여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화 시뮬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분야까지 발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3]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기술을 통해 생산 관련 시설들을 인터넷에 연결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고 들는데 문제점 등을 사전 파악해 예방했던 자세한 사례들이 있을까요?

제가 생산을 담당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사례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기존에 시간 기반의 유지보수를 했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CBM(컨디션 기반의 유지보수)를 실행하고 있고, 사전에 문제들을 상당부분 인지하고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현장에서는 크레인 장비의 유지보수는 생산성에 직결되므로,, 이러한 장비들의 주요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전에 이슈를 인지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4] 타 산업과 플랜트,조선 산업의 DX전환 설계의 중요 요소는 무엇인지요?조선 산업의 DX전환 이후 수익과 업무 효율이 얼마나 개선 되었는지요?

조선산업은 건설현장과 유사합니다. DX를 적용했을 때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기가 가장 어려운 산업입니다. 그래서 조선해양산업에서 DX는 마인드 혁신 운동이라고 이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즉, 대규모 인력을 통해서 해왔던 업무를 지능화, 자동화해도 큰 문제없이 돌아간다는 것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임직원들이 이해해햐 하고,,, 경영, 설계, 생산, 조달, 시운전 전반에 걸쳐서 모두 DX가 이루어져야 수익, 업무효율에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당사는 다행히도 그 전반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행하고 있고,, 여러 영역에서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질문 5] VR기기 착용하고 자율운항 시뮬레이션 하는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혹시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VR로 자율운항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아마도 당장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자율운항하는 선박은 앞으로도 수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겁니다. 기술적으로 이미 가능한 수준에 도달해 있지만,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다른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2024년까지 대양을 항해하는 자율운항선을 설계하고자 합니다만, 해운업계에서 자율운항선을 허용할 것인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질문 6] 타 조선사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데 DSME에서 추진하는 DT의 특징이 있나요? " DSME는 기술전략보다는 전사 전략에 맞추어 추진했습니다. 

프로세스/데이터 혁신 분야를 찾고, 경영, 엔지니어링, 생산, 제품화 각 부분으로 나누어 추진하였고 문화적인 변화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지하고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7] 대우조선해양에서 2022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디지털 전환 부문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022년에는 지금까지의 각 부분의 작은 성공을 기반 삼아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R&D가 아니라 현장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DX 과제들을 현장에 적용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만드는 것,,, 이게 핵심입니다.


[질문 8] DSME에서 디지털 전환을 기업의 상황에 맞게 최적으로 하기 위해서 전사 전략과 어떻게 Align하시는 지 문의드립니다

DSME의 기업전략에 DX는 중요한 꼭지로 들어가 있고,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DSME 기술전략 하에 여러가지 가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꼭지로 DX가 들어가 있습니다. 즉 CEO, CTO가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로 DX가 다루어지고 있으며, 각 조직의 중요한 실행지표 중의 하나로도 관리학고 있습니다.


[질문 9] 조선소 디지털화(DX) 적용하기 위한 구축 사례 잘 들었습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인한 안전이슈도 되고 있습니다만, 조선소 설비경우, 노후된 장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혹시 DSME경우 기존 제어시스템을 무선원격제어시스템 적용 사례가 있다면, 안전산업보건법규나 법령 등 제한적 요소들이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선 원격제어시스템으로 제어하고 있는 것들로는 수작업으로 운영되던 분야의 담당자들이 정년퇴직을 한 분야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주로 EMS 관련 장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구요,, 크레인과 같은 대형설비들은 CBM을 위한 데이터 및 관련 제어 로직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전장비와 관련해서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자 하지만, 원격제언 또는 무인제어는 야드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컨센서스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은 빠르게 진도가 나가고 있지는 못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캐드앤그래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