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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타는 넥슨…‘던전앤파이터 모바일’ 中 상륙 한 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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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김덕배입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020-08-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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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중국에서 사전예약자 6000만명을 끌어모으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은 넥슨의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출시가 예상보다 더 미뤄질 수 있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정식 출시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현지 게임 이용자들의 혹평과 비난이 거센 가운데, 광고와 마케팅 등으로 막대한 투자비용을 쏟은 넥슨의 손실도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소후닷컴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애플 앱스토어 상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예정 출시일이 9월17일로 표기됐다. 이는 애초 이달 12일로 예정됐던 정식 출시일보다 한 달 이상 늦춰진 날짜다.

넥슨은 앞서 계획했던 정식 출시일의 하루 전인 11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넥슨 측은 “현지 퍼블리싱(서비스) 업체인 텐센트의 ‘미성년자 게임 의존 방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미성년자 게임 중독 방지를 위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텐센트를 비롯해 중국 주요 퍼블리셔(서비스업체)가 서비스하는 게임 대부분에는 미성년자 게임 의존 방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소후닷컴은 이에 대해 “중독 방지 업그레이드는 분명히 하루면 충분히 조치할 수 있는 문제”라며 “이것은 변명일 뿐 공식 출시일은 여전히 미스터리”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이어 “출시 하루 전 긴급 철수는 중대한 사고다.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며 “예전에 발급받은 판호(서비스 허가) 버전이 현재 내용과 많이 달라서 검정을 통과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의 압박 탓에 애플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접속하지 못하게 한다는 추측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각한 사고라면 올해 안으로 해결이 안 될 수도 있다”며 “이번 출시 연기로 인해 게이머들의 실망감과 분노가 커졌다. 많은 광고와 힘을 투자한 까닭에 손실이 큰 것”이라고 전망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2005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8년 중국에 진출해 매년 약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장기 흥행 중인 ‘던전앤파이터’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모바일게임이다.

중국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사전등록에는 6000만명에 육박하는 이용자가 참여해 중국 최대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이는 PC 던전앤파이터 월간 순 이용자(MAU) 수의 3배를 넘어선 수치이며, 국내 기록인 ‘리니지2M’(738만건, 2019년)보다도 8배 이상 많은 기록이다. 이러한 흥행 조짐에 업계에서는 넥슨의 올해 매출이 3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서게 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던 찰나였다.

넥슨 관계자는 “텐센트와 긴밀하게 연계해 미성년자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신속하게 보수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공식 출시일은 아직 다시 정해진 바가 없다. 추후 공식 일정이 나오면 다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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